한계는 스스로가 만들때 생깁니다.
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.
주도적으로 나를 채우는 데 집중하고 성장하다보면
나도 모르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주도적으로 학습해서
부딪히고 실행해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합니다.
주어진 일을 수동적으로 처리하지 않고
오너십을 갖고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진행합니다.
내가 맡은 업무에서는 회사의 그 어떤 사람보다 잘하는 프로가 됩니다.
최대한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책임을 다하는
문화를 만들어갑니다.
스타보다는 팀워크를 중요시합니다.